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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노개북 DAY7] IT 5분 잡학사전

어제 에피소드 21까지 읽었어야 하는데 착각해서 20까지만 읽었다... 오늘 포함해서 올립니당😘

노개북 챌린지 day7 시작합니다!

오늘 읽은 범위 : 에피소드 21~25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
  1. 서버리스 : 우리가 직접 관리하지 않는 서버 
    • 아마존 EC2의 등장으로 개인이 관리하던 서버가 없어지기 시작했다.
    • 단점1 콜드스타트로 인해 응답속도가 조금 느리다. 응답시간이 중요한 서비스라면 적절하지 않다. 
    • 단점2 다른 회사의 서버리스 서비스로 이동하는 과정이 쉽지 않다. (의존도 높음)
    • 사이드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사람이나 프로토타입을 최대한 빨리 출시하고 싶은 기업이 사용하면 좋음. 
  2. 알고리즘: 컴퓨터에게 내리는 지시사항을 나열한 것
  3. 자료구조 : 데이터를 정리하는 방식 (프로그램의 목적에 따라 다양한 자료구조가 있음.)
  4. 시간복잡도 : 작업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측정하는 방법. 작업에 얼마나 많은 단계를 거치느냐에 따라 판단.
  5. 메모리 : 컴퓨터의 기억공간
    • 비휘발성 : 컴퓨터의 하드드라이브와 같음.
    • 휘발성 : RAM과 같음. 컴퓨터를 종료하면 데이터가 사라짐.
  6. 알고리즘의 속도 : Big-O 방식으로 속도를 표현 
    • O(1) : 1번의 단계로 실행되는것. 상수시간대에 실행된다고 부름
    • O(N) : 반복문을 통해 배열의 모든것을 검색
    • O(N²) : 중첩반복문을 통한 검색
  7. 검색알고리즘의 종류
    • 선형알고리즘 : 배열의 가장 앞부터 순차로 검사
    • 이진검색 알고리즘 : 배열의 중간지점을 통해 업다운으로 계산 * 데이터가 정렬되어있어야함. 
소감 및 떠오르는 생각

유튜브를 통해 자주 사용되던 단어인 알고리즘에 대해 정확하게 알게 되었다. 알고리즘의 속도를 계산할때는 단계에 따라 계산된다고 한다.  그럼 좋은 알고리즘은 거칠 단계가 최대한 적은 알고리즘인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 회사에서 백엔드 개발자님과 대화를 나눌때 개발자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  "데이터를 어떻게 저장할지 고민이에요" 라고 하셨는데 책을 읽어보니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많이 고민하고 계신다는것을 알게되었다. 

역시 협업을 중요시하는 개발직군에서는 내가 몰라도 되는 지식은 없는 것 같다.

궁금한 내용

서버리스가 무엇인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 

세줄요약
  1. 서버리스는 대신 서버를 관리해 주는 서비스이다.
  2. 알고리즘과 자료구조는 응답속도 효율을 높이기 위해 사용하며 프로그램의 목적에 따라 다양한 방식이 사용된다. 
  3. 알고리즘의 속도는 Big-O 방식으로 표현한다.
오늘의 미션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8240

사람이든 기술이든 도태되면 내쫓기기 마련이라는 말이 내 생활을 돌아보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