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개북 챌린지 day10 시작합니다!
오늘 읽은 범위 : 에피소드 30~34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
- 레거시 시스템
- 현재 유행 중인 언어도 미래에는 레거시 시스템이 될 수 있다. ex) 코볼
- 개발자는 코드를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생각하며 끊임없이 관리해야 한다.
- SQL
- SQL : 데이터베이스를 다루는 언어 (DBMS와 소통하기 위한 언어)
- DBMS : 데이터 베이스 관리 시스템
- 데이터베이스는 단순히 데이터를 저장하는 역할만 수행
- 개발에 꼭 필요한 데이터와 데이터베이스를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언어이기 때문에 공부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NoSQL : 언어의 특징뿐만 아니라 데이터 베이스의 성질 자체도 다름
- 도큐먼트 데이터베이스 (document DB)
- 데이터 형식이 매우 자유로움 ex) 몽고 DB
- 데이터마다 구성이 다를 필요 없음.
- json형식으로 저장됨.
- 키값 데이터베이스 (key-value DB)
- 읽고 쓰는 속도가 매우 빠르다.
- ex) 카산드라디비, 다이나모디비
- 그래프 데이터베이스 (graph DB)
- 노드로 관계를 표현함.
- 도큐먼트 데이터베이스 (document DB)
- 깃 & 깃허브
- 깃: 파일 이력을 관리하는 시스템
- 깃허브 : 깃으로 관리한 파일 이력을 모두 저장해서 공유할 수 있는 곳. 파일 클라우드와 비슷
- push : 깃허브에 깃 이력을 업로드
- pull : 깃허브에서 깃 이력을 다운로드
- 깃허브와 비슷한 서비스로 깃랩, 비트버킷이 있음.
- 버전표기 (SemVer)
- 숫자 3개를 사용하여 버전을 표기 (= 시맨틱 버저닝)
- 첫 번째 숫자 : 프로그램에 엄청 큰 변화가 있을 때
- 두 번째 숫자 : 마이너한 업데이트
- 세 번째 숫자 : 기존 프로그램의 오류가 수정되었을 때 (패치나 버그수정)
소감 및 떠오르는 생각
오늘 읽은 에피소드에서는 SQL이 가장 흥미로웠다. 회사 서버컴퓨터에 MySQL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는데 그 프로그램이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기 위해 사용되는 거였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생각보다 언어체계가 단순해서 한 번쯤 공부해 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궁금한 내용
없음!
세줄요약
- 개발자는 코드를 끊임없이 관리해야 한다.
- SQL로 BDMS와 상호작용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한다.
- 깃이 커피라면 깃허브는 커피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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