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개북 DAY2] IT 5분 잡학사전

노개북 챌린지 day2 시작합니다!

오늘 읽은 범위 : 에피소드 1~5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

1. 개발자는 논리적 사고와 문제해결을 즐겨야 한다.
2. 좋은 개발자는 암기력이 아니라 개발 과정을 잘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3. 천재 해커만 개발자가 될 수 있는 건 아니다.
4. 개발에서는 재능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음이 더 중요하다는 것.
5. 새 프로그래밍 언어를 쉽고 빠르게 공부하는 방법

• 공식문서 살펴보기
• 문법확인하기
• 다른 언어와 비슷한 특징 집중해서 보기
• 새 언어로 코딩 시도하기
• 튜토리얼 시작하기
• 나만의 프로젝트 만들기

 

소감 및 떠오르는 생각

비전공자로써 항상 내 능력을 낮게 판단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게 문제가 되는 점은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임에도 내가 건드릴 수 있는 영역이 아닌 거 같은데? 하며 포기하는 순간이 자주 찾아온다는 것이다.

내가 이런 성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뒤로 항상 할 수 있다는 말을 속으로 되뇌며 조금 고쳐졌는데 책에 천재 해커만이 개발자가 되는 게 아니라는 문장을 읽고 마음 깊이 와닿는 느낌이 들었다. 나만 이런 생각을 하는 게 아니구나 하는 안도감도 들었다 😆

또, 새로운 언어를 배울 때 완벽하게 숙지할 거라는 욕심을 부렸었는데 이게 나를 정체되게 만들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코드는 직접 작성하며 느끼고 이해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적당히 숙지하고 간단한 거라도 만들어봐야겠다!

궁금한 내용

없음!

세줄요약

1. 코딩을 잘하려면 “이 오류 해결하기 전까지 잠 안 잔다” 마인드 가지기
2. 개발언어의 역사는 생각보다 아기자기 귀엽다.
3. 새로운 언어를 배우며 주로 사용하는 언어의 이해도가 높아질 수 있으므로 꾸준히 도전하기!